회사에서 27인치 맥북을 쓸 때는 몰랐는데.. 집에서 맥북에어로 작업하다 보니......
확실히 화면 공간이 부족하다.
라이온을 쓰면서
Lion에 새로 들어간 기능 풀스크린앱 과 풀스크린앱사이 전환이 참 좋기는 하다고 생각했는데.
개발 자료 조사를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다. 쩐다....
제스쳐 하나로 멀티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효과....
iOS 5에도 이번에는 이기능이 들어간 것 같던데.. 4.2때는 아이패드의 경우 개발자 버전에서는 되었는데 어플리케이션간 이동을 좌or우로 손으로 쓸어 내리면 실행 중인 앱사이를 이동 가능했는데. iOS 5에서 적용이 된 것 같다. 물론 아이패드만인 것 같지만..
아이패드로 업무할 때 정말 편할 듯 검색하고 복사해서 워드로 옮겨가서 붙여넣고.....
좋네~ 하면서 문득든 생각... 지금으로부터 3년 쯤 전.. Windows Mobile이 대세를 이루고 옴니아1이 막 출시 될락말락 하던 그 시기에...
윈도우즈 모바일에서 프로토이핑을 한게 있었는데 이름이 듀얼스크린 태스크였나 뭐 그랬던거 같다....
2개의 어플사이를 틸트모션을 통해 이동 가능하게 해서 (웹에서 검색해서 복사하고 텍스트에 붙여넣는 것, 전화번호부 검색 복사해서 문자로 옮겨 가는 것)을 구현한 적이 있는데...
(물론 한 어플에서 2개의 윈도우프레임을 보여준거다. 시스템적으로 구현은 좀 ^^;; ms계열이니...
곧 가상화 어플이 많아질 거라는 전제하에 컨셉만 보여주기 위한 구현이었다 그때이미 클라우드 개념도 생각하고 있었네.. ㅋㅋㅋ 오오오 미 )
특허도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. 물론 특허낼 때는 범용으로 디스플레이가 있는 전자기기에 모션,원터치 등등으로 앱간 이동한다로 했던 것 같은데...
멍 때리며 오오오 애플 쩐다 ㄷㄷㄷ 하며 생각해보니 3년 전에 고민 했던거다...
간간히 스치는 아이디어 중에 참 괜찮은 것들 많은데 물론 쓸데 없는 것도 많지만.. 해보고 싶은 것 참 많았는데..
참... 그때는 의욕이 넘쳤는데 지금은 주는대로 받아먹는게 익숙해져서...
젊을 때 너무 마니 꺾여서 좀 시들해진 것 같다... 이제 부터라도 다시 예전처럼 의욕 넘치는 나로 돌아가야 겠다..
어찌되었건... 특허 등록이 되어있다면.... 국내에서 소송걸면 해당기능 사용 못하는거 아닐련가..
물론 나는 그런 무서운 짓을 할 용기는 있지만 돈돈돈 헥헥헥... ㅎㅎㅎ 특허권은 L모전자에 귀속 되어 있어서....
그러나 저러나 L모전자는 해당특허 가지고 있는 줄은 알고 있을까?
제조업체가 잘되어야 일자리가 많을터인데.. 걱정이다... 금요일에 신용등급 하락한 그 막 빨갛고 웃고 막 그런회사.. 힘내!
그 때나는 연구원이라 쓰고 기술기획 사무원이었네.. ㅎㅎ 근데 따로 기술기획이 또 있었어 ㅎㅎㅎ 기획회사 ㅎㅎㅎ
개발자도 좋지만 기술고안도 재미있는 일이긴 했네 지금 생각해보니... 만들어지지 않음 너무 허무해서 그렇지.
어찌되었건 오랜만에 쓰는 잡담...
벌써 3년이나 되었구나...